요벨은 2014년부터 공기업, 비영리재단,
임팩트투자사, 지역사회와 함께
탈북민들의 자립문제를 해결하고 있습니다.
Since 2014
요벨은 고향을 떠나 타향에서 어렵게 살아가고 있는 이북출신 취약계층들의 자립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시작된 사회혁신 그룹입니다.